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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분석 리포트

 

 

 

6년 연속 모집인원 증가! 일반편입 자연계열 전년대비 9.3% 증가!

 

​편입학 모집인원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반편입 자연계열 모집인원의 경우 81개 대학 전년대비 약 9.3% 증가(589명 증가)하였다. 일반편입 인문계열 모집인원의 경우도 2018학년도부터 모집인원이 5,200~5,400여명 사이로 유지되고 있으며, 2020학년도 모집에서도 모집인원이 전년대비 1.6% 증가(82명 증가)로 소폭 상승하였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모집인원으로 보았을 때, 2021학년도에도 편입학 모집인원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이 가능하다.

 

반면 학사편입의 경우 신입학 입학정원 대비 비율(입학정원의 2% 이내에서 선발, 모집단위별 최대 모집인원은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4%이내에서 선발)로 모집인원이 결정되기 때문에, 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린 신입학 정원의 감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년 줄어드는 인문계열 인원에 비해 자연계열은 약 1,600여명 정도의 모집인원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각 대학에서 인문계열보다는 자연계열 쪽으로 모집 가능한 인원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경우도 자연계열이 유리함을 알 수 있다.

 

 

81개 대학 : 가천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국제), 고려대학교(서울), 고려대학교(세종),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 단국대학교(천안), 대구카톨릭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인문), 명지대학교(자연), 부산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인문), 성균관대학교(자연),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영남대학교, 용인대학교, 원광대학교, 을지대학교(성남), 이화여자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여수),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차 의과학대,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11개 상위권 대학 전년대비 15.8% 증가! 42개 주요대학 전년대비 4.8% 증가! (일반편입 모집인원 기준)

 

2020학년도 편입학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상위권대학(11개) 모집인원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인문계열은 전년대비 12.6% 증가(66명 증가)하였으며, 자연계열은 전년대비 18.4% 증가(119명 증가)하였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서강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하였다. 반면, 인원이 줄어든 인문계열 연세대, 경희대는 자연계열에서 인원이 늘었고, 자연계열 성균관대(자연),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에서 인원이 증가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전체 인원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모집인원 증가세는 인서울 주요대학(11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인문계열은 전년대비 0.6% 증가(4명)하였고, 자연계열은 전년대비 11.1% 증가(93명)하였기 때문이다. 인문계열은 모집인원 증가폭이 크지 않았지만 자연계열에서 약 11.1%가 증가하면서 자연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서강대 모집인원 200% 증가! 중앙대 경영학부 모집인원 53명!

 

각 대학의 지표개선으로 인해 모집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한 대학들이 많아졌다. 특히 서강대의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00% 증가하였다. 이는 비교적 낮은축에 속하던 서강대의 4대지표가 개선되어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대학 지표가 유지된다면 모집인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2020학년도에 모집인원이 많은 서울/수도권 대학-학과들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모집인원이 10명 이상 증가하였다.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중 특히 중앙대는 경영학과 모집인원이 53명, 단국대(죽전) 경영학부 모집인원이 42명으로 특히나 많은 인원을 모집하였다. 이를 신입학과 비교해보면 2020학년도 중앙대학교의 정시 경영경제대학 모집인원이 137명인데, 2020학년도 편입학 경영경제대학의 모집인원이 83명이므로 신입학 모집인원의 약 60.6%에 달하는 인원이 편입학으로 모집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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