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주관식 4문항을 포함하여 20문항 60분체제로 시행되었다. 각 영역별로 비중의 치우침 없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선형대수와 다변수 미적분의 출제 비중이 큰 편이다. 지난해에 비해 계산식 및 풀이과정이 다소 복잡해졌다. 특히 선형대수와 공학수학에서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높진 않지만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보다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020학년도 성균관대학교 편입영어 시험은 지난해와 같이 어휘와 문법의 비중이 적고, 변별력이 크지 않아 독해가 주요 평가 요소였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영미 시사 주간지에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지문으로 출제됐으며, 시사 상식보다는 문화, 서평, 건강, 철학 등 전문적인 분야의 글이 지문으로 출제되어 지문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독해 지문의 수와 내용을 감안했을 때 시간 안배를 적절히 하지 못한 수험생은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기 어려웠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편입영어시험은 매년 유형별 문항 수, 난이도, 출제유형을 비슷하게 하여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2020학년도 편입 시험도 고급 어휘, 관용어구를 활용한 생활영어, No error 보기가 있는 문법, 지문이 길고 내용 파악이 어려운 독해 문제 출제됐다. 제한시간 대비 문제의 길이가 길고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의 체감난이도는 높았지만, 중앙대 편입시험을 미리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한 수험생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2020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편입 영어시험은 서울캠퍼스 일반편입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오전 시험과 서울캠퍼스 학사편입학,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오후 시험 두 차례 시행되었다. 자연계열의 경우 오후 영어 시험 중 영어 25문제에 수학 20문제가 출제되어 90분 동안 진행되었다. 한국외대 문항 유형은 모집요강에도 나와 있듯이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 영어 ‘읽기 시험’이다. 공인영어 시험의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므로 매년 문항 구성과 난이도 편차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한양대 편입영어 시험은 문법과 어휘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 대부분 논리완성과 독해 영역에서 문제가 출제됐으며, 독해의 경우 지문당 할당된 문제가 대부분 1~2문제밖에 되지 않아 읽어야 할 지문의 수가 많았고, 지문의 수준도 어려워 40문제를 70분 안에 풀기 위해서는 상당한 독해력이 요구됐다.
2020학년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주관식 4문항을 포함하여 20문항 60분체제로 시행되었다. 각 영역별로 비중의 치우침 없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선형대수와 다변수 미적분의 출제 비중이 큰 편이다. 지난해에 비해 계산식 및 풀이과정이 다소 복잡해졌다. 특히 선형대수와 공학수학에서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높진 않지만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보다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2020학년도 성균관대 편입 수학시험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출제유형을 기반으로 출제되었지만 한 단계 더 응용되거나 계산이 조금 더 복잡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특히,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 공학수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또, 올해 다변수미적분에서 새로운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그동안 출제 되지 않았던 용어로 많은 수험생들이 당황했을 것으로 보인다. 출제비중은 일변수 미분법의 단독출제가 없는 점을 제외하면 지난해와 거의 유사하다.
5개의 단답형 주관식 문항을 포함하여 총 25문제가 출제되었다. 한양대 편입수학 시험은 계산과정이 길고 복잡하기로 유명했지만 올해는 대부분의 계산이 간결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선형대수에서 4차 또는 5차 이상의 정방행렬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계산 자체는 복잡하거나 길지 않았다. 주관식 문항의 수가 3개에서 5개로 늘어나고 계산의 복잡도가 높았던 작년에 비하면 난이도가 한결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공업수학 편입 시험은 올해도 30문항 60분 체제로 실시되었고, 공학수학이 출제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공학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에서는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되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해결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문제 유형 및 출제 비중, 난이도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올해도 복소함수 명제의 진위판별 문제가 출제 되었는데, 역시 난이도 높은 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수학과 편입수학은 올해도 여전히 선형대수의 비중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전영역의 비중이 비교적 골고루 배분되었다. 새로운 개념,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진 않았으나 익숙한 유형이지만 평균 이상의 난이도를 갖는 문제로 구성되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선형대수에서는 개념 이해도뿐만 아니라 공식이 유도되는 원리, 과정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그 외 미분법, 적분법, 다변수, 공학수학에서도 공식을 곧바로 적용하여 해결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의 성질, 수학적 직관을 이용하여 해결해야하는 문제들이 두드러졌다.
[1~3월][어휘]데일리 테스트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외우셔야 합니다. MVP데일리 테스트 범위(50~100개)를 외우시는데 5~6시간정도 할애하실 겁니다. [문법] 이 시기의 문법은 철저히 외우셔야 합니다.(문제풀이X) 예를 들어 1~5형식으로 주로 쓰이는 동사들을 주요동사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통으로 다 외워야 합니다. 이것이 결국 후반부에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독해] 수업 예습, 복습으로 충분합니다.
[4~7월][문법]내용은 외우더라도 문제에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것입니다. 이것은 외우는 방식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문제 푸는 시기가 아닙니다. [독해]예습, 복습 철저히
[8~10월] 어휘/문법/독해는 동일한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 MVP기본서는 완벽히 외우셔야 합니다. MVP(노랑)단어장으로는 서성한중을 대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시기부터 이응윤 교수님의 APEX VOCA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수업을 따라가는데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이 시기에 구문공부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10~1월] 기출을 푸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출을 푸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분석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문법문제를 풀어도 늦지 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편머리 문법을 11월에서야 풀기 시작하였으며 1월에야 다 풀었습니다. 절대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틀린 문제를 두고 분석하고 또 분석하세요. 또한 이 시기에 기출을 중요시하면서 독해수업을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위입니다. 기출을 본인이 풀어도 결코 완벽히 이해하고 약점을 스스로 고쳐나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한 학교에 너무 집중해서 기출을 풀면 전체적인 독해의 감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독해수업은 마지막 강의까지 열심히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편입수학의 기초가 되는 미적분학을 꼼꼼하게 복습"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임형준
편입구분 : 일반편입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9년 1월
전적대학/학과 : 경기대학교 생명과학과
수강캠퍼스 : 종로캠퍼스
[1~2월] 새벽 7시에 시작하는 반을 신청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었고, 학원 마감시간인 22시까지 자습하면서 앉아 있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MVP의 90% 정도를 몰랐기 때문에 단어를 중점적으로 외웠습니다. 하루에 시험 보던 150개에 벗어나 300개 정도를 매일 외우려고 노렸했습니다. 수학은 기초수학만 들으며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 힘을 빼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공부했습니다.
[3~5월] 수학의 모든 과목에 기초가 되는 미적분학이 진행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꼼꼼히 이론을 들었고, 암기해야 하는 부분은 따로 암기공책을 만들어 학습하였습니다. 4~5월 사이에는 난해한 선형대수를 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학원에서 제공해준 복습동영상을 통해 복습했습니다.
[6~8월] 배워왔던 기초를 토대로 독해, 논리 시간의 비중을 동시에 늘렸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내용, 암기하면 좋다고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안보고 백지에 적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방법은 기출문제를 나갈 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학은 초반에 배운 미적분학의 복습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9월~11월] 영어는 문제풀이가 끝나고 실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윤상환 교수님께서 잘 맞는 기출만 풀고 복습하지 말고 모든 기출에서 합격선 이상의 점수를 갖추어야 실제 시험장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견 없이 모든 시험을 보고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2월~1월] 대학의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주위에 많은 수험생들이 지쳐 풀어져 있었지만, 담임선생님께서 편입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험이라고 항상 말해주셨기 때문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물어봤을 때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1차 합격 이후 꾸준히 해 나갔습니다. 또한 화학과에 지원했기 때문에 일반화학을 전공책과 더불어 유튜브 화학 강의를 통해 1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김영 노원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파이널 팩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자세나 시선 처리,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에 대처법 등을 익혀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면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눅 들지 않는 자세와 겸허히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들어오시는 교수님들도 수험생들에게 매우 광범위한 전공 지식을 원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공부하지 않고 면접에 임해서는 안됩니다.
"목표대학, 목표학과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이재익
편입구분 : 일반편입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9년 1월
전적대학 : 신구대학교 토목과
수강캠퍼스 : 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한양대학교 자기소개는 학과에 지원동기, 전적 대학 전공과 지원 전공과의 유사성 혹은 지원 전공을 위해 노력한 경험, 본교 편입학 후 학업 및 졸업 후 진로 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그 학교 학과가 지향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학과 커리큘럼들을 확인하면서 직접 본인이 찾아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 학교 학과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본인이 전적대학에서 배웠던 것과 본인의 경험을 전공을 위해 노력한 경험에 접목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소개서를 좋은 글로 쓴다는 것 자체가 사실 어려워서 전문인한테 첨삭을 받아 도움을 받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담임선생님이셨던 권민아 선생님과 최인정 선생님께 도움을 구했던 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1월에 신규 학생들이 유입되어 바쁘신 거를 뻔히 알지만 도와 달라고 부탁하니까 흔쾌히 도와주셨고 제 자소서의 방향을 많이 잡아 주셨습니다.
김영편입학원은 오래된 전통과 더불어 대혁 학원답게 풍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편입 관련해서 굉장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시고 저를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담임선생님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편입생들이 시험 보는 편입 모의고사, 배치고사 데이터를 토대로 꼼꼼하게 배치상담 을 해주시기 때문에 편입원서 지원전략에 매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각종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장 분위기 미리 경험"
이화여자대학교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공민정
편입구분 : 일반편입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9년 3월
전적대학/학과 :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수강캠퍼스 : 김영플러스 신촌캠퍼스
위클리 테스트와 각종 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실도 철저하게 조교님들께서 마감해주시고 시간을 재며 OMR카드에 마킹하는 것까지 실제 시험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결과도 분야별 점수와 백분위, 분원 내 등수, 계열별 등수까지 나와 등수가 올랐을 때는 결과에 만족을 하며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데에 동기부여가 되었고, 내려갔을 때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다음엔 더 잘 볼 수 있도록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모의고사는 위클리 테스트에 비해 응시하는 인원이 많아서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 슬럼프도 지혜롭게 극복한 합격 선배들의 조언!
한양대학교 성윤정 선배
지나간 시험은 잊고 그 동안에 풀었던 문제집 및 오답노트를 보면서 '나만큼 열심히 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는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되찾는게 중요해!
중앙대학교 이예슬 선배
성적에 있어 하향세를 보이는 등의 일은 있겠지만 크게 신경 쓰지마! 결국 실제 시험때까지 묵묵히 공부하는 것만이 답이야!
이화여대 이하영 선배
학원을 다니는 분들은 담임선생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같이 편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성균관대학교 박창은 선배
나만의 해결방법은 슬럼프라고 생각될 때마다 슬럼프라고 스스로에게 인정했고, 공책에 왜 슬럼프가 왔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쓰는게 도움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