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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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뉴스
교과부 발표 - 수도권대 편입규모 축소, 그러나 연세대, 건국대 등은 오히려 증가 교육계소식  |   2012.07.06  |   18511  

안녕하십니까.

대학편입 No.1 김영편입입니다.

 

지난 4월16일, 교과부는 지역대학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편입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 발표했으며, 저희 김영편입은 교과부가 발표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2013학년도 편입 정원 예측치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설명회 내용 : 바로가기 클릭)

 

당시 저희 김영편입은 대부분 수도권 대학의 모집정원은 감소하나 연세대, 건국대 등 일부 대학의 정원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이는 최근 기사(7월4일자 동아일보)를 통해 정확한 예측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동아일보 기사 전문

올 대학 편입정원 25% 줄어든다

 

연세대-건국대는 조금 늘듯



올해 대학의 편입학 모집인원은 작년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별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 연세대와 건국대는 오히려 약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3일 “대학 편입학 규모를 축소하기 위한 계산식을 적용해보니 예상 모집인원은 작년(1만977명)보다 2700여 명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편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자 편입학원들은 자체적으로 계산한 예상 모집인원을 발표했다. 그런데 학원마다 차이가 심해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교과부가 올해부터 편입인원을 산정할 때 교사(校舍), 교지(校地),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등 4대 요건을 반영한다는 방침만 정했을 뿐 구체적인 계산 방법을 공지하지 않은 결과다.



김영편입학원은 최근 설명회에서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30%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위드유편입학원은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20% 정도 줄지만 상위권 대학은 오히려 인원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4대 요건 확보율을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땅이 넓어서 교지확보율이 100%를 훌쩍 넘는 대학은 다른 수치가 낮아도 모집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땅이 넓다고 해서 부족한 교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4대 요건 확보율의 최대치를 100%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대 요건 확보율이 평균적으로 높은 대학은 모집인원이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모집인원이 연세대는 458명, 건국대는 322명이었는데 올해는 10∼20명씩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4대 요건 확보율을 높인다면 모집인원이 점차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교과부는 최근 이런 방침을 대학에 전달했다. 학교별 최종 모집인원은 재적 학생 수가 집계되는 10월쯤 공개될 예정이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실제 김영편입이 발표한 산정비율 계산 방식(※ 4대 요건 반영 비율은 각 요건에 대해 100%를 초과할 수 없다는 사실)은, '제도 개선 방안'을 업계의 입장에서 해석하지 않고 교과부의 제도 개선 취지를 분석하고 확인절차를 거쳤다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지만 W 학원 등 타 학원은 교과부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상업적 이익에 유리하게 해석하여 상위권대학은 오히려 모집인원이 늘어난다는 등 수험생들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상기 기사가 발표된 7월4일 이후, 특히 W학원은 잘못 해석한 기존 게시물은 숨겨두고 신문기사도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면서, 자신들의 해석 오류에 대한 반성 대신 말을 바꾸어 오히려 자신들이 적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을 넘어 연민이 느껴집니다. (상업적 손실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교육기관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 아닐까 합니다.)

 

 

[W학원 발표 자료]

 

 

 

W학원은 ‘타 학원의 해석은 최악의 해석이다’라고하며 ‘상위권 대학의 정원은 오히려 늘어날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타 학원은 최악의 해석으로 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김영편입을 간접적으로 비방한 바 있으나 이 점은 문제 삼지 않으려 했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겠지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W학원 게시글 원문 à 클릭)

 

하지만, 합격자를 부풀리는 것에 대한 사과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과부의 제도 개선 방안 조차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하는 것을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적중했다고 호도하는, 이런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W학원의 행태로 인해 업계 전체의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하겠다는 판단에 이런 글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대학편입 No.1 김영편입은, 절박한 수험생의 심리를 이용하는 일부 학원의 잘못된 관행을 깨뜨리는데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참된 교육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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