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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하향 안정 지원 성향! 반면, 대학편입 자연계열 3년 연속 수월!!
■ 최근 편입학 모집인원 현황 (4개년도)
- 서울/수도권/지방국립대 포함 모집인원 현황 정리 (82개 대학/캠퍼스 기준)
-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모집인원 현황 정리 (주요 49개 대학/캠퍼스 기준)
※ 국내 82개 대학 기준으로 일반 편입학 모집 규모는 10.0% 증가하였으며 학사편입학은 소폭 감소추이를 보인다.
특히 서울/수도권 주요 49개 대학의 일반 편입학 자연계열 편입학 모집규모가 8.0%의 증가 추세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는 각 대학에서 4대 요건 확보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일반편입의 모집인원에 크게 미친 영향으로
편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실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서울/수도권 주요 49 개 대학의 일반편입의 인문과 자연의 모집규모가 역전이 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는 점차적으로 각 대학교에서 국내외 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지표를 보여주는 결과이며 2019학년도의
자연계열 모집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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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 대학 기준]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국제),
고려대학교(안암), 고려대학교(세종),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 단국대학교(천안),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인문), 명지대학교(자연),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성균관대학교(인문), 성균관대학교(자연),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용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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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8 일반 편입학 자연계열 상세 비교
-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모집인원 현황 정리 (주요 49개 대학/캠퍼스 기준)
※ 2018학년도 수능 난이도 실패로 인해 최상위권/상위권 정시 지원에 있어 치열할 것으로 대부분의 입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변별력이 하락한 만큼 각 대학의 가중치 셈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그에 상위권 지원의 수험생들은 하향 안정 지원을 보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2018학년도 편입학은 상향 및 도전의 키워드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전년대비 일반편입 자연계열 모집규모가 12.7%라는 놀라운 수치로 증가한 만큼 중상위권의 수험생은 일부
상향지원 및 도전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이공계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양대와 중앙대의 모집규모가 대폭 증가한 만큼 편입영어보다 편입수학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전략을 잘 세워 도전한다면 수능보다도 훨씬 수월하게 상위권 진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상위권 대학 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학의 자연계열 모집 규모 역시 전년대비 6.6%의 높은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편입학 제도 개선 이후 최대 모집규모을 기록한 결과 중하위권 수험생의 경우 자신의 실력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지원군을 편성하는 것 외에도 상향/도전 지원군을 함께 편성하여 과감히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가능하다면 대학 지원 횟수를 늘려보는 것을 적극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환경적인 기회를 살려 적절한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전력 투구가 필요하다.
■ 2019학년도 편입학, 자연계열의 문이 활짝 열린다!!
최근 4년제 대학 출신자들의 취업이 전체 취업률의 약 60% 정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취업시장에는 자연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문계열 출신자가 훨씬 더 많은 편이다.
하지만 국내외 주요 산업에서 취업 선발인원을 보면 자연계열의 일자리가 훨씬 많으며 이공계 출신자들의 인력 양성을
더 많이 하겠다는 취지로 선발하고 있다.
그에 대학생들은 학점관리, 각종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 대외활동 및 공모전 참여 등 취업에 유리한 스펙을 쌓기 위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취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자연계열로 눈을 돌려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제는 자연계열이
대세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 취업경쟁에서 우위를 선점 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자연계열 편입!!
√ 2018학년도 자연계열 모집 규모가 상위권 대학을 기점으로 수도권 대학까지 증가 추세
√ 다른 입시 제도에 비해 전형과목이 1~2과목의 준비만으로도 상위권 대학 진학이 수월
√ 취업과 스펙에 있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2019학년도 자연계열 편입의 준비에 있어 선택과 집중의 시기
√ 편입영어, 수학의 절대적 학습량이 중요한 만큼 합격생 2명 중 1명은 1월부터 준비 시작
√ 고득점을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한 영어와 수학의 밸런스가 절대적 중요
√ 상반기에는 이론과 개념 위주, 하반기는 실전유형과 예상유형을 통한 실전감각 극대화
√ 영어와 수학 모두 수준별 강좌를 통한 개개인의 맞춤 학습 전략이 필요
취업과 스펙에 대해 더 좋은 곳을 염두하고 있다면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인 입시제도인 자연계열 편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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