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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4 목표달성 장학생 -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전성현
2024.04.22 ㅣ 2629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전성현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카톨릭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3년 1월
수강캠퍼스 : 강남단과
비동일계, 학교병행, 자취러의 이공계 8관왕 합격수기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사실 군대를 전역하고 전적 대학에서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학교에 다시 복학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역 후 대형 입시학원에서 알바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고학력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나답지 않고 뭔가 열등감을 느끼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학원에서 알바를 하시는 분 중에 편입하신 분이 두 분이 계셔서 편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와 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어가 취약했는데 편입은 영어와 수학만 보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계속 학벌 콤플렉스를 가질 바에 마지막으로 도전해서 극복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편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는 마지막으로 치른 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과 수학 3등급을 맞았지만, 수능 전 많은 모의고사에서는 영어는 계속 2등급이 나왔었고, 수능 때만 운이 좋게 1등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있었던 수학에서 미끄러지면서 아쉬운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공부하면서 수능 입시와 편입은 많이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편입 영어의 어휘는 상상을 초월했고, 초반 모의고사 시험들을 볼 때 독해가 되지 않아서 멘붕이 왔습니다. 시험 성적도 물론 좋지 않아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수학은 1학년 때에 수학 과목을 하나도 듣지 않아서 거의 노베이스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수능 입시 때의 미적분 공식들이 희미하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수능 입시를 떠난 지 2년이 넘은 상태에서 편입 공부를 시작했기에 거의 까먹었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 편입을 시작할 때는 결국 영어와 수학 둘 다 베이스가 거의 없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편입영어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영어 단어에 치중을 많이 하면서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영어단어를 끝까지 놓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 학교 도서관을 가서 전날 외웠던 단어를 복습하며 단어를 1시간 정도 쓰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1시간을 또 단어를 쓰면서 외웠습니다. 또 저녁을 먹고 단어를 1시간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공부가 끝나고 가기 전에 단어를 30분 정도 그날 하루 외운 단어들을 최종 점검하고 도서관을 나왔습니다. 

 

단어장은 정병권 교수님의 단어장을 외웠고, 퀴즐렛이라는 어플을 사용해 단어들을 계속 외웠습니다. 핸드폰에 정병권 교수님의 단어장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어서 편리성 때문에 퀴즐렛을 선택해 이것으로 계속 외웠습니다. 단어는 101에서 501까지 외웠습니다. 특히 301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더 많이 회독했습니다. 이공계 편입에서는 상대적으로 문법보다 논리와 장문, 단문 독해가 중요합니다. 저는 긴 지문을 독해하며 모든 문장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논리와 독해에서는 핵심 문장과 단어를 바로 알 수 있는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논리에서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잘 파악할 수 있으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 시간도 절약하고 정답도 수월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정병권 교수님의 301단어 집에서 동의어와 반의어가 잘 나와 있어 정확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감함이 중요합니다. 편입영어에서는 수능영어와 다르게 완벽한 답이 아닌 애매한 답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완벽한 답을 고르려고 시간을 쓰는 게 아니라 애매하더라도 최선의 답을 택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난도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면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단 빠르게 최선의 답을 체크하고 넘어가는 과감함이 중요합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저는 전적 대학에서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이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수학 과목을 하나도 수강하지 못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인강 듣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들을 엄청 틀려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점차 개념들을 확립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계속 나아지는 저를 보며 성취감을 얻어 조금씩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편입수학은 범위가 정말 넓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개념 노트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미적분과 급수, 선형대수의 개념, 공식 그리고 팁을 필기한 공책 한 개와 다변수미적분, 공학수학1과2의 개념, 공식 그리고 팁을 필기한 공책 한 개로 총 두 권의 공책을 항상 끼고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를 보면서 왜 틀렸는지 생각을 해보고 공식을 까먹었거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팁을 까먹었을 때 개념 공책을 보면서 다시 머리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책이 없었다면 공식을 다시 확립하기에 책을 찾아보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습니다. 

 

편입수학 시험에서는 생소한 문제가 나오면 일단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소한 문제를 계속 고민하다가 풀 수 있는 문제를 풀지 못하고 시험이 끝날 수 있으므로 먼저 넘어가고 풀 수 있는 것들을 먼저 다 풀고 고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은 다른 수험생들도 못 풀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고를 수 있는 판단력이 결국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입니다. 편입수학은 또 계산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풀이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되면 계산이 많더라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영수통합으로 시험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신다면 영수통합모의고사를 봐 영수통합시험을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학만 보는 시험과 수학과 영어를 같이 보는 시험은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수학을 막히는 문제들을 바로바로 넘어가면서 아는 문제를 빠르게 풀고 영어를 풀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남으면 그때 몰랐던 수학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다시 문제를 봤을 때 그래도 여유가 생겨 바로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빠르게 넘어가고 다 푼 후에 헷갈리는 문제들을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노하우

저는 성균관대만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지원한 학과의 전공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지원동기와 내가 왜 이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저의 전적 대학 학과와 연계에 세밀하게 준비했습니다. 물론 학과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들은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면, 지원한 학과의 커리큘럼이나 지원한 학과에서 가고 싶은 연구실 등을 조사했습니다. 면접을 볼 때, 다행히도 전공 질문들은 거의 없고 지원동기와 성균관대에 입학해 어떤 일을 하고 싶고, 학과의 소식들을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조금 버벅거리며 대답을 했지만, 그래도 모든 질문에 최선을 다해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절함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열의를 계속 표현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비동일계이고 자소서를 써본 적이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보기 2달 전부터 자소서를 썼습니다. 일단 우선 저의 전적 대학 학과와 지원하는 학과의 연계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과목을 1~2과목 들어서 그것에 대한 내용을 저의 스토리에 엮어서 내용을 녹여냈습니다. 추상적인 미래 보다는 세밀하고 구체적인 미래에 대해 적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수학과 영어 비율 5:5 영어는 단어를 조금씩 외우며 문법에 더 치중하며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정병권 교수님의 문법101과 문법201을 수강하고 틀린 문제들을 복습하며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미적분에 대한 개념 인강을 들으며 저의 개념노트에 상세히 필기하며 미적분의 개념을 확립했습니다. 

 

3~4월 수학과 영어 비율 5:5 영어는 단어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정병권 교수님의 논리 101, 단문독해 101, 장문독해 101을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급수와 선형대수를 공부했습니다. 선형대수는 아예 생소한 과목이라 개념들을 미적분보다 더 회독을 많이 해서 이해할 때까지 개념을 반복했습니다. 4월 말에는 중간고사가 있어서 일주일 동안 영어는 단어만 외우고 수학은 개념들을 복습하며 편입 공부를 최소화하고 학교 중간고사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5~6월 수학과 영어 비율 6:4 영어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고 논리201, 단문독해 201, 장문독해 201을 수강했습니다. 수학은 선형대수를 복습하며 생소한 개념들을 다시 정확하게 개념을 곱씹었고, 다변수 미적분에 대한 개념을 확립했습니다. 6월 말에는 기말고사가 있어서 중간고사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7~8월 수학과 영어 비율 7:3 영어는 단어의 비중을 좀 더 높게 잡아서 공부했습니다. 논리 301, 단문독해 301, 장문독해 301을 수강했습니다. 수학은 다변수미적분에 대한 문제를 풀며 개념을 다시 확립하고, 공학수학1과 2의 개념을 공부했습니다. 공학수학2는 기초적인 개념만 공부해 기본적인 문제들만 맞추자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공학수학1은 공식이 정말 많아 완벽하게 외운다는 마음보다는 이러한 생소한 개념과 공식들을 익숙해지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장황 교수님의 B.G.M 모의고사를 풀며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수학 과목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방학이라서 시간이 많아 기출도 이 시점부터 풀었습니다. 

 

9~10월 수학과 영어 비율 7:3 영어는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감각을 늘렸습니다. 단어는 평상시와 같이 계속 외웠습니다. 수학은 모의고사를 병행하며 장황 교수님의 연고서성한 특별반을 공부했습니다. 

 

11~12월 수학과 영어 비율 8:2 영어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실전감각을 키우고, 단어도 계속 꾸준히 외웠습니다. 수학은 실전감각을 늘리고 싶어 영수통합모의고사 현강을 들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많은 모의고사를 보며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고서성한 특별반의 모의고사를 보며 낮은 성적을 얻어 좌절을 많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으로 생각을 전환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의 성적이 곧 시험성적이 되는 것이 아니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 문제들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부터 파악했습니다. 계산력이 문제였는지, 공식을 까먹었는지, 아니면 아예 풀지 못하는 문제인지 등 이러한 유형 중에 틀린 문제는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 지 구별을 해, 공식을 까먹은 경우에는 개념 노트를 다시 보면서 까먹은 공식을 다시 확립했고, 아예 풀지 못하는 유형이면 푸는 방식을 익히고 이와 유사한 문제가 나올 시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틀린 문제를 봤습니다.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과 똑같이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저가 어떠한 학교에 강한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시험유형과 스타일이 다르므로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교들의 3개년 치는 꼭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출문제도 모의고사와 같이 틀린 문제들을 오답했습니다. 기출문제들을 풀며 학교들의 시험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예를 들면 건대는 40문제에 60분이므로 다른 학교들보다 더 과감하게 일단 넘어가야 한다 같이 학교마다 특징을 파악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풀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3개년 치 정도 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에는 자소서를 써야 하는 학교는 전적 대학 학과를 녹여낼 수 있는 과를 골라 지원했습니다. 전적 대학에서 들었던 수업을 자소서에 쓸 수 있는 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붙으면 갈 학교들을 지원했습니다. 애매해도 결국 갈 거 같은 학교들도 지원했습니다. 합격 당락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시험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동일계라고 생각해 남들보다 엄청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엄청 불안감에 휩싸이고 회의감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잘 보면 결국 다 붙는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가 동일계를 많이 본다고 알려져 있는데 결국 두 학교 다 합격했습니다. 따라서 시험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 편입은 무엇보다 수학이 중요하지만, 결국 후반가면 수학 실력은 다 비슷해지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권 이공계 수험생들은 수학의 편차보다 영어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신다면 영어 비중이 큰 학교들에 지원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수학 실력은 어느 정도 실력까지 올려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편입은 장기전입니다. 따라서 체력을 잘 확보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책상에 계속 앉아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저는 계속 도서관에 가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공부를 하니 공부에 대한 생각만 나고 불안감이나 회의감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믿고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에 찾아왔습니다. 학교 시험과 편입 공부를 병행하며 엄청 달리다가 갑자기 학교 시험이 다 끝나면 도서관이 텅텅 비는데, 그때 공허함이 찾아오면서 공부가 하기 싫고 편입을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는 공부를 6시까지 하고 나와서 친구를 만나거나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막상 일탈을 즐기니 현타가 와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수험생이라는 생각 때문에 맘 놓고 놀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놀았으니까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공부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저는 휴식도 필수라고 생각되어 주말에는 알람을 맞추지 않고 늦게까지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주말만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주말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니 끝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저의 슬럼프 시기 때, 저녁을 먹고 도서관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오열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바닥을 치고, 기본 공식까지 까먹게 되어 속상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는 길인 건지,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오만가지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시에 있어서 좋지 않은 기억들만 있는데 이제는 열심히 해서 꼭 합격 소식을 부모님께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해이해진 저를 다시 굳은 각오를 하게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그 이후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인드로 기본개념을 다시 복습했고, 후회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우선 저의 어머니께 가장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외로움 그리고 불안감과 싸우고 있을 때, 항상 어머니께 전화하면서 하소연했는데, 변함없이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같이 공감해 주고 자신의 고민처럼 계속 고민해 줘서 죄송하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모님의 아낌없이 지원 덕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어 계속 버틸 수 있었습니다. 장황 교수님과 정병권 교수님이 없었으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장황 교수님의 세밀한 커리큘럼과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영수통합모의고사를 비롯한 다양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을 볼 때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문제 풀이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문제들도 많이 다뤄서 시험에 생소한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문제를 처리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커리큘럼 역시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틀이 잡힌 문제 풀이로 영어문제를 풀며 영어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장황 교수님, 정병권 교수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비동일계나 전적 대학이 낮다는 이유로 불안함을 가지고 그 불안함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저도 그런 불안감에 많이 휩싸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의미가 없고 그 시간에 차라리 단어 하나를 더 외울 걸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전을 마음먹었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중에 결과를 볼 때 후회할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슬럼프가 분명 올 텐데 슬럼프가 올 때는 휴식도 방법입니다. 그때는 휴식을 하고 다시 시작하면 공부에 더 탄력이 붙고 열심히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지 않은 수험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입 시험은 끈질기게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생각하며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김영 편입에서 매달 보는 모의고사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때 시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해 자신에게 피드백을 할 수 있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자신의 공부 방향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치고사를 응시해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대학에 모의 지원을 해서 자신의 위치를 보다 상세히 파악할 수 있어서 대학을 지원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영 패스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원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었고 버퍼링 없고 배속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인강을 들었던 수험생으로서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qna게시판을 통해 모르는 문제들을 질문해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모르는 문제들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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