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University of Utah Communication 편입준비시기 : 2021년 4월 수강캠퍼스 : 부평, 강남단과, 인강
평생가는 졸업장, 만족하는 대학교에 붙어 뿌듯합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중고등학교시절을 유학하며 항상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생활만큼은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고등학교 성적 없이는 한국대학교를 가기 힘든 현실에 해외대학교를 1년 다니고 2년째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대학수업을 병행하며 김영편입 학원을 다녔습니다. 이전의 해외대학교에서의 생활과 공부도 만족스러웠지만 항상 한국 대학교를 언젠가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강패스를 구입을 하게 되었고, 상반기에는 인강으로 독학을 했고, 하반기에는 집 근처의 종합반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중고등학교의 유학시절을 통해 영어를 잘 한다고 느꼈기에 겁없이 도전했지만 편입영어는 제가 알고 배워왔던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편입영어 어휘를 알아야 되고 문법에 대한 공부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편입영어와 다르게, 저는 회화위주로만 영어를 배워왔기에 문법과 어휘는 오히려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들보다 뒤처지는 실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새로 영어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정병권선생님의 101부터 301은 틈만나면 반복하며 다 외웠다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외웠습니다. 하반기에는 202, 302 부터 601까지 계속해서 nn회독을 했고 최대한 외우려 노력한 결과 어떤 모의고사를 풀 때에도 단어 때문에 막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논리- 어휘위주로 공부하며 논리 방향성과 정확성을 잡아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어휘를 많이 알면 논리를 잘 풀 수 있을 것이라 오해해서 많은 양을 풀기보다는 적은 양을 확실히 반복적으로 풀었던 것이 효과가 좋았습니다. 독해- 정병권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일년 동안 따르고 김영편입 종합반 수업도 수강하며 많은 기출문제와 다양한 주제의 독해를 풀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가끔은 긴 지문의 독해를 읽는 것이 지겨웠지만, 해석하고 번역하듯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답의 단서를 찾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연습하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문법- 문법은 한국에서 배운 적이 없어서 초등학교 이후로 제대로 배운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새로 배워서 전치사가 무엇인지 접속사가 무엇인지 단어 자체의 뜻을 먼저 외워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치만 문법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며 차근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마 포인트를 이해하고 외우는 것에 집중하니 적용도 잘 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4월~6월 -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편입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정병권 선생님의 문법을 수강했습니다. 101과정부터 301까지 차근히 공부했습니다. 어휘는 틈만 나면 계속 외웠습니다. 이 시기까지 301을 모두 외웠습니다. 7월- 논리와 독해를 시작했습니다. 301까지 주단위로 정병권선생님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8월- 시력교정술을 4월달에 받아서 8월 전까지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공부는 8월부터 제대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혼자 인강을 들으며 영어의 감을 잃지 않고 있었지만 더 잘하고 싶어서 종합반 수업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서 숙제와 자료를 많이 주셔서 복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10월-12월- 차근차근 파이널과정을 따라갔습니다. D-100 시리즈부터 종합반의 주 단위 모의고사를 꾸준히 응시하여 제 실력을 주 단위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원하는 곳으로 입학을 못 하는 실패를 맛보았기에 조금은 보수적으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며 지원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전에 배웠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를 희망했지만 가서 복수전공을 하면 된다는 생각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처럼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과보다는 조금은 경쟁률이 낮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 계열 위주로 지원을 했습니다. 당연히 좋은 학과를 선택하면 나중에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 더 즐겁겠지만 저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런 방식으로 학교와 학과 선택을 한 것이 잘 한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전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무엇보다 좋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편입생도 충분히 복수전공을 졸업이 늦어지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음을 입학하고 알게 되어서 제가 더 다양하고 폭 넓은 학문을 새로이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한 번 더 도전한다는 사실에 저는 처음 시작하는 3월달부터 조금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게다가 시력 교정 수술을 받게 되어 3주정도면 회복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으나 2달간은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상반기가 끝날 때까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인강 커리큘럼을 겨우 따라가기는 했지만, 완벽히 수험생활을 철저히 지켰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최소 할 양을 정했고 그 것이 2시간이든 1시간이든 꾸준히 영어의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잘 푸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니 나중에는 공부 습관이 잘 잡혔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경희대학교를 시험을 보러 간 것이 처음 시험 시작이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은 이화여자대학교였습니다. 경희대학교를 가서 순조롭게 시험을 풀고, 어렵지 않았어서, omr 도 미리 다 썼었습니다. 그런데 시험 끝나기 5분 전에 마킹이 하나 안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서, 그 것이 밀린 것인지 아닌 것인지 헷갈렸습니다. 결국 5분 전에 omr 을 아예 교체를 했는데, 시험지와 제대로 비교도 못하고 엄청 빠르게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밀려썼던 것인지 하나만 비웠던 것인 것 자꾸 고민하고 자책했고, 다음 날 이대 시험을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그 생각만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최종결과가 나오고 보니, 경희대는 최초합으로 붙어있었고, 결론적으로 경희대에서 밀려쓴 게 아니라, 하나만 비웠던 실수를 했는데 , 5분전에 발견해서 잘 채워넣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경희대 결과를 당시엔 모르고 그 걱정만 하느라 이대에서 긴장을 더 했고, 결국 이화여대만 제외하고, 서울시립대와 중앙대까지 최초합에 추가합격하였고, 예비 2 번으로 한양대에 합격했습니다. 지나간 시험은 더 이상 생각하지말고, 끝까지 잘 해내면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시스템
김영편입 프리패스 인강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집이 멀어서 서울로 원하는 선생님 수업을 들으러가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인강을 들으면서 제가 듣고싶었던 선생님의 수업을 언제나 어디서든 무슨 수업이든지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과목별로 인강패스 홈페이지가 나뉘어있어서 제가 부족한 과목이었던 단어, 어휘와 문법을 집중적으로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부터는 종합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학교를 지원할 때 선생님과 원장님이 과 선택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신 것이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전략
모의고사는 하반기부터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는 시험 당일 일주일 전부터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제가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를 보면서 다음 번에는 더 나은 성적을 받으려 노력했습니다. 당연히 제 위치와 등수가 신경쓰였지만 그 것보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 남들이 맞았는데 난 왜 틀렸는지 위주로 활용했습니다. 기출문제도 학교마다 시험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 것을 익숙하게 하는 것을 위주로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힘들었던 공부시간을 버텨서 스스로 뿌듯합니다. 또한 더 탄탄해진 영어 실력과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뿌듯합니다. 정병권 선생님께서 핵심적으로 가르쳐주신 편입영어 공부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이렇게 좋은 선생님께 배워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혼자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상반기와는 달리 하반기에는 김영편입 부평 종합반을 다니게 되며 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과목별 선생님께 조언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었던 환경 또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를 생각하면 모두 저처럼 원하는 좋은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