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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건국대학교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이수완
2022.04.14 ㅣ 6975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이수완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편입준비시기 : 2021년 3월
수강캠퍼스 : 강남단과, 인강

3년제 전문대 출신, 아무런 베이스 없던 그가 11관왕을 맛본 순간까지의 여정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적 대학의 학과가 산업경영과로 너무나도 광범위한 학과였기에 졸업 후엔 이 지식으로 취업을 할 수 없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고등학교 재학 시절, 수능 실패로 자신감도 떨어졌었고 대학교 네임밸류에 대한 갈망이 극에 달했었습니다. 편입이라는 길, 힘들다는 건 잘 알지만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 생각은 '편입에 도전조차 안 한 채로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가면서 늙어버린 제가 인생을 돌아봤을 때, 20대에 절실하게 해본 게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후회할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편입을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가장 핵심적인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영어 공부는 고등학교 이후로 완전히 멈춘 상태였고, 흔한 토익 조차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20대 초반에 4~5일 단위 해외여행을 가서 생존 영어를 다룬 것이 가장 최근 일이었기 때문에 영어는 고등 영어에 멈춰있었고, 그마저도 반 이상 잊어버린 상황으로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전적대가 공대였지만 산업공학과는 편입 수학에 해당하는 대학 수학을 다루기 보다는 통계학에 치우친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숫자는 접했지만 편입 수학에 있어서 모든 영역이 새로운 상태였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영어 공부에 손을 놨던 저로써는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가야 했고, 김영패스를 통해 다양한 교수님들의 수업을 접해본 결과 김신근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저와 가장 잘 맞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어가 어려워서 너무 외워지지 않는 경우, 김신근 교수님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어 암기 팁 영상을 자주 시청했고, 난생 처음 문법 구조를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교수님의 주력 중 하나인 문법 노래를 통해서 기초를 다지는데 재미를 붙일 수 있었습니다. 

 

편입 영어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A to Z까지 인강으로 학습했는데 우선 인강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자율성에서 강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문법, 논리, 독해 수업을 하루 1강씩 주 5일 학습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곧바로 내용을 되짚어 가면서 복습했고, 모르는 부분은 최대한 학습 Q&A를 활용했습니다. 깔끔한 필기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항상 교수님의 수업 내용은 언제든 봐도 이해할 수 있게 꼼꼼히 필기해두었습니다. 문법 파트는 특히 교수님께서는 필기하기 쉽도록 판서에 정리해주시는 편이었기 때문에 그때 그때 수업 내용을 교재에 정리하고, 복습할 때 개인 노트에 다시 정리하면서 암기할 내용을 표시해두었습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편입 공부에 문법 파트에서 빛을 발하는 신근쌤의 노래가 실제 시험에서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는데 여전히 생각 나는 공식 중 일부는 'Every Each는 무조건 단수~' 'i~f 주어 had p.p~. 주어 조, have p.p~' 'if 주어 동,. 주어 조,과 동,~' 등 입니다. 이공계 편입의 특성 상 편입 수학 학습에도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Lv.1부터 Lv.3까지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무한 회독을 해야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기출을 푸는 시즌인 9~10월달에 들어서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위주(13)로 최근 5개년의 기출문제를 풀었고, 신근쌤께서 '같이 풀면 좋은 시너지를 내는 학교'를 정리해주셨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서 다양한 기출문제를 접했습니다. 기출을 풀고 나서는 바로 채점을 하지 않고, 어려웠거나 해석이 안된 문제, 애매하게 알고 넘어간 문제를 정리해두어 해설 영상을 통해 이해를 높이고자 했고, 이러한 문제를 따로 정리하여 학교별 공략집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시험을 보러 가기 전, 문제를 대하는 해결방식을 상기할 수 있었던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솔직하게 말해서 맨 처음 편입수학의 공부 범위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미적분? 고등학교 때 했던 거 아니야?'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장황수학의 황한순 교수님 미적분 강의를 처음 듣고 나서 제가 알고 있던 미적분은 1차원 상의 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편입수학 공부법의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수학 강의를 2강씩 들었고, 내용상 연계가 되어야 할 부분은 3강씩 듣기도 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 미적분, 급수는 미적분, 급수 노트, 선형대수는 선형대수 노트 등 파트 별 노트를 만들어 정리했고, 노트 한 권에 간단한 예제 문제와 풀이, 개념 등의 모든 내용을 부족함 없이 간결하게 정리하여 문제 풀이 시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는 열쇠로 썼습니다. 초반에 강의를 통해 개념을 정리했고, 커리큘럼 중 진행하는 아우디(문제풀이 자료), 유형별, 심화별 교재를 이용해서 광범위한 유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초반부터 교재의 회독이 중요하다는 쌤들의 말씀에 따라 쉬운 예제 문제도 처음부터 풀어보는 등 길러본 적 없었던 계산력을 키우는데 집중했습니다. 선형대수까지 인강으로 학습한 후, 7월부터 현장 강의를 통해 편입 수학에 조금 더 비중을 높였고, BGM 수업을 들으면서 미적분에서부터 급수,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까지 매 주 시험을 보고 해설 강의를 들었습니다. 항상 평균 혹은 평균 이하에 머무르면서 슬럼프가 왔었는데 이는 제 노력의 부족이라 생각하며 그 때부터 제가 약한 파트를 조금씩 정리해두면서 '필요파트 교재복습+추가 문제풀이를 병행했습니다. 추가 문제 풀이는 예를 들어 급수의 판정 파트가 어렵다면 해당 부분의 인강 영상을 다시 보고, 교재 문제와 추가적으로 다룬 자료에서 찾아 풀기도 하는 등의 노력으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해결되었다고 하더라도 막혔던 부분의 소제목을 정리해두고 해결방식에 대한 대처법을 정리해두었습니다. 기출을 푸는 동안에도 이를 반복하다 보니 파이널 과정에 접어들면서 그 동안 정리해왔던 막힌 부분에 대한 내용이 책 한 권 분량을 차지할 정도가 되었고, 남는 시간마다 틈틈이 복습해왔기 때문에 점수 상승은 덤이었습니다. 이로써, 주로 상위 0~30%에 머무를 수 있었고, 합격에 더욱 확신이 설 수 있었던 좋은 공부 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지원한 학교와 학과에서 바라보는 방향성과 이상적으로 여겨오는 학생에 대한 분석이 가장 최우선이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해당 학과의 교육과정과 수업을 검색해보면서 지원한 학과가 주로 소프트웨어를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동일계 학생이지만 제가 그 동안 겪어온 경험들이 얼마나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지를 입증해야 했습니다. 3년제 전문대 공대를 졸업하면서 졸업 작품으로 '물류 창고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경험으로 교내 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자동차나 드론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학과 특성에 접목하려 했습니다. 단순하게 물류 시스템을 자동화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운송 과정에서 자동차나 드론을 추가로 이용하여 물류, 운송 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자소서 항목에 그대로 녹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완성했습니다. 평소 계획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방식을 학교에 편입학 한 후의 학업 계획으로 연결 지었고,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던 제가 기존에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었기 때문에 학업을 병행하면서 규칙적으로 공부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 영어 )

 

3~4 : Lv.1을 수강하면서 초반에는 공부 습관을 들이고 기초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단어는 매일 하루 2 Days 이상을 암기하면서 나만의 암기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 번 외울 때 오랫동안 보면서 암기하기 보다는 시각적으로 많이 노출하면서 어려운 단어일수록 눈에 많이 담는 훈련을 했습니다.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던 문법은 기초를 다지면서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매치하는 연습을 통해 문법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논리는 순접, 역접의 Tone을 체크하고 단서가 될 접속사 및 문장 기호를 보다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신근쌤께서 정리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외우고 문제를 통해 체화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독해는 소재를 파악하는 연습을 위해 소재의 A,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단서인 B를 찾는 AB 트레이닝을 하루에 5~10문제씩 진행했습니다. 문제수에 집착하기 보다는 천천히 그 문제를 음미하면서 A B가 뭔지,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면서 뜯어보는 게 중요합니다.

 

5~7 : Lv.2를 수강하고나서는 어려워진 GRE 단어 암기에 비중을 높였습니다. 신근쌤의 단어 암기 팁 영상을 보면서 빠르게 GRE 표제어를 2회독했고, 이를 통해서 논리 문제에 기존 풀이법으로 연습한 Tone 체크 및 단서 파악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문법은 Lv.1을 수강한 내용을 바탕으로 Lv.2를 통해서 살을 붙여 나갔으며 이 시기까지는 문법을 확실히 잡아두어야 문제풀이 연습을 빨리 시작할 수 있고, 후반기로 갈수록 다른 파트 및 수학 공부에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빈출 파트의 백지 복습을 통해 꼭 암기하고 넘어갔습니다. 논리는 GRE 문제를 처음 접하면서 어려움을 느꼈지만 표제어를 빠르게 2회독 하고나니 단어의 뜻만으로도 해석이 가능해졌고, 어려운 GRE 논리 문제를 Step by step으로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절해주신 덕분에 천천히 스며들 수 있었습니다. 순접 및 역접의 단서만으로 선지가 골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어려워만 하기보단 하나하나 밟아가는 재미를 느끼려고 했습니다.

 독해는 엄청난 길이로 압도하는 문제도 다 읽지 않고 푸는 순서가 있음을 강조하신 신근쌤의 풀이법을 떠라 하기 위해서 순서 배열, 장문 독해 등 각 유형별 풀이법에 관한 프로세스를 기록하고 이 내용을 토대로 떠라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맞는 답을 골라내는 경험을 쌓고자 시간을 재지는 않았습니다.

 

8~9 : Lv.2에서 문법에 시간적 투자를 해두었기 때문에 문제 풀이에서 발견된 빈틈을 그때 그때 메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Lv.3 문법에서 문풀 방식을 배우면서 답을 찾아가기 위한 프로세스를 배웠고, 빈칸 200+밑줄 200제를 통한 본격적인 <>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논리 파트에서는 GRE 심화 문제를 다루면서 이전의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논리 문제보다는 어려운 문제를 접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저 또한 오답의 개수가 많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는 것이 중요하고, 왜 틀린 답을 골랐었는지에 대한 원래 본인의 생각과 맞는 답으로 해설해주시는 신근쌤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이렇게 생각하니 틀리는구나, 저렇게 생각하니 답이 되네~ 등으로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에서는 시험 중 시간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Vol.2 트레이닝을 반복해주신 덕분에 속도가 이전보다 확연히 달라질 만큼 빨라졌습니다.

 

9월 중 후반부터 주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15) 위주 기출을 5개년 풀기 위해 노력했고, Lv3의 내용 중 추가 설명이 필요하거나 특히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은 다시금 강의를 통해 메우도록 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서기 직전까지 단어장은 Lv.2 3만을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반복하여 암기했습니다.

 

이동하는 등의 짬이 나는 시간대에는 퀴즐렛 어플 혹은 김영편입 단어암기 어플, 신근쌤의 단어암기 영상 등을 모두 적극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많은 노출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 수학 )

편입수학은 장황수학입니다. 전체적으로 황쌤의 화이트 과정을 충실히 들으면서 기출 과정부터는 빈틈이 보이는 파트의 복습을 장쌤의 블랙 과정으로 메웠습니다.

3~5월 초 : 미적분, 급수 파트의 강의를 들으며 바로 노트에 정리하는 식으로 시간을 사용했고, 강의를 안 듣는 주말에는 아우디 문제풀이 자료를 이용해 암기한 공식을 응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미적분은 특히 기본공식이 편입수학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할 만큼 중요하므로 영어 단어 암기가 루즈해질 때마다 환기하듯 미적분 기본 공식을 착실히 암기했습니다.

 

5~6 : 선형대수를 학습했고, 잊어버릴 수 있는 미적분, 급수 파트의 개념을 교재에서 홀수 번호만 풀어보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선형대수는 장황쌤들의 조언에 따라 개념을 들어도 이해되지 않을 수 있을 만큼 갈수록 어려우므로 반복해서 듣기를 추천하셨기 때문에 진도는 빠르게 나갔지만 그만큼 반복 시청+문제 적용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7~8 : 현강을 들으면서 다변수, BGM 수업을 병행해서 들었고, 대다수의 학교가 다변수 파트에서 심화 문제를 내기 때문에 개념정리를 위해 정리노트의 디테일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3차원 상의 도형들을 시각적으로 정교하게 그리고, 교재에 있는 예제 문제 + 풀이과정을 모두 작성하여 노트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한 복습을 진행할 수 있게 시간을 충분히 투자했습니다. BGM 수업 후, 바로 당일 풀어본 시험을 다시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교재를 통해 복습했습니다.

 

9~10 : 공학수학, 기출 수업으로 기출 감을 찾는데 주력했습니다. , 다변수 복습과 그 중 선적분, 면적분 복습에 집중했고, 특히 장쌤의 선적분, 면적분 특강을 통해 해당 자료를 필요할 때마다 반복하여 확실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황수학 교수님은 다변수 파트에 선적분, 면적분 파트를 배웠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충분한 연습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11~12 : 파이널 과정을 시작하면서 E, 파자마 수업을 현강으로 듣고, S, C, 식스팩은 인강을 통해 병행했습니다. 당장 S클을 풀기에는 욕심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E, C, 식스팩 1회씩+파자마 1 파트 복습으로 보내면서 공학수학 문제 또한 감을 잃지 않는 선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E클래스 교재 문제를 마스터한다면 실전에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매주 똑같이 1시간을 재고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회독했습니다. 1주차는 1~4, 2주차는 1~6, 3주차는 1~8,,, 이런 식으로 누적 복습했고, 익숙해짐에 따라 S클을 일정 회차 소화하면서 최상위권의 문제를 접하는 경험으로 양질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신유형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멘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총 파이널 기간 동안 E클 전체 회차 6회독, C 4회독, S 1~6 3회독을 진행했습니다.

 

9월부터 약한 파트를 따로 정리하여 모아두었고, 조금씩 쌓여 파이널 기간에는 책 한 권에 육박할 만큼의 양이 되었습니다. 저만의 약한 파트를 꾸준히 보면서 실제 기출에 나왔던 문제 또한 추가로 스크랩해두니 복습할 때 해당 파트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서 시험장에 들어서기 직전에는 약한 파트가 아닌 누구보다 강한 파트가 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바로 본인에 대한 엄격함과 본인에게 줄 수 있는 칭찬입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당근과 채찍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간의 틈이 생기면 패턴이 느슨해지면서 풀어지는 본인을 잘 알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하게끔 일일 계획표를 타이트하게 짰고, 이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을 잘 보면, 잘 찍어서 고득점인 상황도 기분이 좋을 수가 있는데 이 때, 이건 제 실력이 아님을 엄격하게 상기시켰습니다. 시험지를 채점할 때는 찍어서 맞춘 문제도 틀린 것으로 체크하고 넘어가야 자만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이 꾸준히 오르게 되고, 잘해서 고득점이 나온 시험도 있기 마련입니다. 혹은 전체 평균이 낮은데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자신에 대한 칭찬을 주어야만 성취감을 맛볼 수 있고 그 결과를 유지하려 노력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에 칭찬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학교를 지원하는 시기가 다가오게 됩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되거나 소소한 쉬는 시간을 가질 때 김영편입 사이트의 전년도 편입정보를 보면서 경쟁률, 지원 인원 등을 고려하여 미리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와 학과를 알아봐두었습니다. 시간을 너무 쏟지는 않되, 어느정도 본인이 지원할 학과를 2~3개 정도로 추려 놓으면 지원 시기가 왔을 때 허둥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합격하면 실제로 다니는 것을 모두 고려해야 하고 이는 취업에 연관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점수에 맞춰서 지원하지는 않으려 했습니다. 학사 편입의 선택지도 있었기 때문에 일반 편입 간의 티오가 8배 이상 차이 나면 일반 편입으로 지원하는 등의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본인에게 유리한 선택지를 골랐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제공하는 배치 참고표를 적극 활용하여 13곳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안전 : 4, 적정 : 7, 상향 : 2곳을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건국대, 홍익대 등을 포함한 11개교의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여름이 다가오면서 영어와 수학 점수 모두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공계 편입의 특성상 수학의 비중이 조금 더 높은 이 곳에서 승부를 보기 어렵겠다고 판단하여 수학 6.5~7, 영어 3~3.5 정도의 비율로 수학에 비중을 두어 학업을 이어 나갔습니다. 수학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확실히 점수가 소폭 상승하는 것을 느끼게 되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되었고, 영어 공부를 하다가 졸음이 몰려오면 수학 문제로 잠을 깨곤 하면서 슬럼프를 대처했습니다. 또한 공부를 하면서 15분간의 짧은 낮잠 시간을 가져 리프레시 하는 것으로 힘을 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장황수학의 현장 수업을 들으면서 장쌤께서 지금 하고 있는 수험 생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인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매우 자주 해주셨습니다. 매번 새로운 조언을 들을 때마다 다시금 제 위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그렇게 꾸준히 동기부여의 명언을 들을 수 있어서 편입 수험 생활의 활력소와도 같았습니다. 장쌤으로부터 초반에 들었던 '낭중지추(주머니 속의 송곳,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는 뜻)' 를 항상 마음 속에 새겼고 매 교재마다 맨 앞에 적어두었던 단어입니다. 꾸준히 실력을 연마한 끝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 '낭중지추' 덕분인 것 같아 편입생활 중 가장 가슴이 웅장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바로 무엇보다 방대한 정보입니다. 같이 편입을 준비하던 친구가 김영편입을 알려주면서 '편입정보' 란을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제가 2주동안 혼자 바삐 찾던 정보가 단 1분만에 보기좋게 잘 정리되어 있었던 것에서 감탄했습니다. 연도별 경쟁률, 지원 전략과 분석 등 모두가 자주 올라오는 자료였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또한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훗날 학교 지원 시에도 정보를 얻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무엇보다 6월까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학업을 준비했는데 7월부터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신 어머니,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이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서는 시험을 보러 가는 날도 힘을 주셨고 합격 발표가 난 날에도 진심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점에서 감사합니다.

 또, 때로는 점수가 나지 않아 짜증을 부리곤 했지만 다 받아주면서 같이 대화를 나눠준 가장 친한 친구 현석이에게 감사합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연락이 줄어들고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가족, 가장 친한 친구만큼은 말하지 않아도 후배님들 주변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본인이 본인을 믿고 남은 편입 생활을 잘 이끌면서 끝까지 완주하고 나면 웃을 일만 남았다는 것을 되뇌어 보시면서 좋은 결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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