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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민지우
2022.04.14 ㅣ 6245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민지우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영남대학교/로봇기계공학과
편입준비시기 : 2021년 1월
수강캠퍼스 : 인강
할 수 있어, 널 믿어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원하는 대학원의 연구실에 들어가려면 어느 정도의 학교 레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글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글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 전에 학교 레벨을 높이고, 스스로 느끼던 학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2021 1월부터 2022편입 공부를 시작했는데, 토익 점수를 필요로 하는 학교도 있어서 2020 10~12월에 토익을 두 달 정도 먼저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편입 공부를 시작할 때 영어 베이스는 토익 805점 정도입니다. 편입 어휘 베이스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하고, 편입 영어강의의 이론 부분을 조금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2019년에 군 휴학을 내고 따로 수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삼각함수 공식이나 곱셈 공식같이 많이 써봐서 익숙한 것들만 희미하게 기억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미적분학 강의를 듣기 전에 기초수학 강의로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시작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편입 영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고,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휘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어휘 암기를 짧은 텀으로 누적 반복해서 보는 것으로 외웠습니다. 매일 어휘 책의 챕터 하나씩( 120~140개의 단어)를 외웠는데, 같은 챕터를 3일에 걸쳐 여러 번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3 1일에 챕터1을 공부할 차례라면 3 1일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에 챕터 1의 모든 단어의 뜻을 가리고 맞추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3 2일에는 챕터2를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에 공부하면서 아침에 챕터1과 챕터2를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3 3일에는 챕터3을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에 공부하면서 아침에는 챕터3과 챕터2, 점심에는 챕터3과 챕터1을 같이 공부했습니다.

 

[문법]

문법은 교수님이 인강에서 제시해 주는 방법대로 학습했습니다. 특히 문법은 몰아서 많이 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문제를 풀고, 이론을 복습하면서 감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어휘와 마찬가지로 반복하는 학습을 했습니다. 문법도 어휘처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연습할 때는 최대한 해석을 스스로 해보고 강의를 통해 교수님과 맞춰보려 하였습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은 교수님의 방법을 최대한 사용하려고 하였고, 문제를 틀리면 해설 강의를 보면서 '왜 내가 고른 선택지는 답이 아닐까?'를 생각하기보다는 교수님의 사고를 따라가면서 '여기서는 저렇게 접근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교수님의 사고과정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논리]

편입 영어는 어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논리영역에서도 어휘가 정말 큰 역할을 합니다. 어휘를 알아야 지문을 해석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보기의 단어를 알아야 문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논리 학습은 어휘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휘가 뒷받침된다면 그다음은 논리 지문에서 우리에게 주는 숨어있는 힌트들을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주로 순접과 역접의 힌트를 찾거나, 동어 반복의 힌트를 찾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통해 이런 힌트들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인강을 듣기 전에 먼저 스스로 힌트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체크하면서 문제를 푼 다음에, 인강을 들으며 교수님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교수님이 문제에서 찾은 힌트와 근거들을 내가 푼 것과 비교하며 나의 사고방식을 교수님의 사고방식에 가깝게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공부는 이론 강의, 나만의 필기노트 만들기, 문제 풀이, 오답 점검 이렇게 4가지를 중점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론 강의와 노트 필기는 동시에 진행했는데, 이론 강의를 처음 들을 때는 A4 종이에 교수님이 판서해 주시는 공식, 빈출 포인트, 중요한 설명 등을 러프 스케치하듯이 빠르게 휘갈겨 썼습니다. 그리고 강의 한번 다 듣고 나면 그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A4 종이에 빠르게 적은 필기를 바탕으로 노트에 다시 바른 글씨로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은 좀 더 오래 걸릴지라도 놓치는 개념을 다시 챙길 수 있고, 개념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문풀은 강의 진도에 맞춰 유형 문제와 심화 문제를 풀었고, 틀린 문제는 문제 번호 위에 그 단원을 복습한 횟수를 적어 몇 번째 복습 때 그 문제를 틀렸는지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많이 틀린 문제, 처음 공부할 때는 잘했지만 나중에 약해진 개념을 보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틀린 문제는 채점 후, 자기 전, 다음 날 아침 이렇게 3번의 복습을 통해 복습했습니다

 

[미분]

가장 처음 시작하는 과목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접한 과목이기도 해서 몇 가지 추가되는 개념들을 제외하고는 기본 유형의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에서 계속 꾸준히 쓰이는 것들이 많이 나오므로 꼼꼼히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분]

교수님께서 편입 수학은 적분 싸움이라고 하실 정도로 중요한 과목입니다. 미분과 더불어 고등학교 때 자주 접한 적분이지만 새로운 부분도 상당히 많기도 하고 시험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하반기에도 꾸준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특수한 형태의 적분은 형태와 적분법을 암기하는 것이 좋고, 자주 나오는 형태의 적분도 암기해서 시험 시간에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선형대수학]

학생들이 가장 많이 어려움을 겪은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선행대수는 문풀도 문풀이지만, 개념을 먼저 잘 공부하고 문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님께서 선형대수는 강의를 자주 보면서 개념과 용어를 익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저는 매일 저녁을 먹을 때마다 선형대수 강의를 1.7배속으로 틀어놓고 보면서 복습을 했습니다. 선형대수는 남들한테 개념이나 문제를 설명하는 공부법이 도움됩니다. 스스로 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집 안에서 허공에다가 혼잣말로라도 설명하듯이 공부했습니다.

 

[다변수미적분]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많이 나오는 과목입니다. 저는 적분과 다변수 미적분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문제들이 적분이 여러 번 나와서 실수하기 쉬우므로 다변수미적분을 들어가기 전에 적분 연습을 많이 해두고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유형마다 문제풀이를 반복해서 계산 속도를 올리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학수학]

 

편입 수학의 마지막 과목입니다. 마지막에 배우는 과목인 만큼 다른 과목에 비해 복습을 많이 못 하고 시험장에 가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험 문제가 쉽게만 나와는 것은 아니니 충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특히, 중앙대를 준비한다면 공학수학에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중앙대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른 과목과 밸런스를 맞추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공학수학의 양이 조금은 더 많았지요.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저는 편입 공부를 2021 1월부터 시작했고, 2021 4월 말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4월 말까지의 공부시간은 하루 평균 4~5시간, 5~8월 말까지는 하루 평균 10~11시간, 9~1월 마지막 시험까지는 2학기를 병행하며 하루 평균 13~14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2학기 병행을 하면서 12학점만 수강하였고, 학교 공부는 거의 출석만 채우는 수준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 강의는 모두 인터넷 강의로 진행되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몽롱한 시간에 학교 강의를 들으며 잠을 깨고 그 다음에는 편입 공부를 하였습니다.)

 

1~4

영어와 수학 모두 교수님 커리큘럼을 빠짐없이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영어는 어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기초 수학부터 시작해서 개념 복습, 공식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4월에는 미분, 적분, 선형대수 진도를 나갔는데 적분에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편입 수학은 적분이 좌우한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5~8

영어는 기존의 어휘 위주 학습에서 문법 공부를 더 추가해서 어휘와 문법 위주의 학습을 했습니다.

수학은 계속 공식을 꾸준히 암기하고, 개념 복습과 문풀을 반복했습니다. 5월은 다변수미적분을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적분과 마찬가지로 다변수미적분이 편입수학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셔서 5~8월은 다변수미적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미분, 적분, 선형대수는 계속해서 교재 회독과 공식 암기를 반복했습니다.

 

9~12

본격적으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운 시기입니다. 이전에도 김영 모의고사나 교수님들이 제공하는 모의고사가 있었지만, 9월부터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매번 모의고사를 칠 때마다 시간을 실전처럼 맞추고, OMR로 연습하고, 오답을 여러 번 풀어봤습니다.

모의고사와 더불어 공학수학까지 진도가 마무리되고 전체적으로 모든 과목들을 점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영어는 8월까지는 어휘, 문법, 독해, 논리의 비율이 비슷했다면 9월부터는 독해와 논리의 비율을 대폭 늘려 공부했습니다. 8월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한 어휘와 문법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독해, 논리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어휘와 문법이 튼튼하기 때문에 독해, 논리가 좀 더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영어는 1주일 2개 정도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 목마다 풀었습니다.)

영어도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2회보다 많이 풀면 좋긴 하겠지만, 수학 공부와 밸런스를 맞추다 보니 저는 2개밖에 풀 시간이 없었습니다.

 

9월부터의 영어 공부는 모의고사와 교수님이 주시는 프린트나 교재로 문풀 위주의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공계열이었기 때문에 공부 시간의 대부분은 수학에 사용하고 영어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실력을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9~12월의 수학 공부는 공학수학까지 진도가 마무리되고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는 시기입니다.

진도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저는 이때까지 공부한 필기노트를 참고하여 시험장에서 볼 공식만 모아놓은 노트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식만 모아 노트를 만들면 시험장까지 가는 지하철 안이나 시험 시작 전에 잠깐씩 보기 좋습니다.

 

모의고사는 실전연습과 더불어 기출문제를 통해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파트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임해야 했습니다. 저는 학교별로 평균 6개년 치의 모의고사를 매일 2회씩 풀었습니다.(응시하지 않을 학교라도 교수님이 문제가 괜찮으니 풀어보라고 하면 최대한 다 풀어보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선형대수나 공학수학같이 스스로의 약점이 되는 부분을 계속 보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1

개인적으로 실력이 가장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시험을 치러 다니는 시기라서 제일 바쁜 시기임과 동시에 대부분의 정규 강의가 끝나서 가장 자습시간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활용하여 스스로 풀기 어려웠던 고난도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실력을 키웠습니다. 1월에는 교재 회독보다는 교수님의 고난도 파이널 모의고사만 하루 종일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고난도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본 것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 좀 더 비중 있게 내는 과목이 두드러지는 학교가 있는데, 바로 중앙대입니다. 중앙대의 경우 공업수학이 문제 대부분을 이루는데, 공업수학을 제일 나중에 배우고 고등학교 수학과 가장 다른 느낌이 드는 과목이다 보니 저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중앙대와 서강대 시험이 겹쳤을 때 자신 없는 공업수학을 많이 출제하는 중앙대를 응시하기보다는 서강대를 응시하였습니다.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합격에 영향을 주는 것에는 면접 점수도 있고 전적대 학점도 있고 지원 전략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적대 성적처럼 바꿀 수 없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매일 해야 하는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9~11월에 기출문제와 교수님의 상위권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점수가 잘 안 나와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년에 서성한을 들어간 학생들은 상위권 모의고사에서 대체로 상위 10% 안에 꾸준히 들었다고 하는데, 저의 점수는 평균이나 평균 이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공부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로 슬럼프를 겪는다면 더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럼프가 왔다고 해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평소처럼 공부한 것이 수험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슬럼프 극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제가 마지막으로 남겨둔 최소한의 취미를 포기한 날의 에피소드입니다. 편입 공부를 시작하면서 게임, SNS 등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쉽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게임이나 SNS를 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너무나 방해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웹툰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끊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조금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웹툰은 게임처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SNS처럼 계속 보는 것도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가볍게 쉰다는 생각으로 6월까지는 하루 공부를 마치고 자기 전이나 쉬는 시간에 웹툰을 봤습니다.


그런데 6월의 어느 날, 영어 단어가 너무 안 외워져서 잠시 쉬려고 웹툰을 켜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공부한 영어 단어도 제대로 기억 못 하면서 일주일 전에 본 웹툰 내용은 기억하고 다음 화를 보고 있구나.’ 수학 공식과 영어 단어로 채워야 할 머릿속의 공간을 웹툰이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고 나서는 휴대폰에 있는 웹툰 앱을 바로 삭제하고 시험이 끝나는 날까지 웹툰도 보지 않았고, 공부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저는 김영 모의고사가 가장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보다 응시인원이 적은 편입은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데, 김영 모의고사는 가장 많은 학생이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저처럼 인강으로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인터넷으로라도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언제나 아낌없이 지원해준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와 강의를 제공해주신 장황수학 교수님들과 박철이 교수님, 이진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편입은 작은 것들이 쌓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새 많은 것들이 쌓여 나의 실력을 지탱해 주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습관도 처음엔 작아 보여도 꾸준히 쌓이면 어느새 나의 점수를 갉아먹는 구멍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할 공부를 미룬다거나, 오늘 외울 공식을 내일로 미룬다거나, 틀린 문제를 대충 보고 넘어가는 나쁜 습관들이 쌓이면 메꾸기 힘든 구멍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꼭 좋은 것들만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꼭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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