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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목표달성 장학생 - 인하대학교 화학과 김유진
2022.04.14 ㅣ 6167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
화학과
김유진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편입준비시기 : 2020년 2월
수강캠퍼스 : 인강
고등 문과 수학 전교 꼴등의 반란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시절 헤어디자이너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시점에 사회복지학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성적이 미흡한 탓에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공부를 처음 해보았는데, 매번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욕심과 자신감이 생기며 대학 편입을 떠올렸습니다. 거의 모든 과목이 노베이스인 상태에서 수능은 무리였고, 영어와 수학 두 과목만 준비하면 되는데다 3학년부터 시작하는 편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공계 편입을 선택한 이유는 감정적인 성격 탓에 사회복지사를 직업으로 삼기엔 어렵다고 판단해 해보지 않았던  수학을 공부 해보고 싶어서 이공계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제목처럼 수학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 꼴지였습니다. 편입 수학의 기초인 삼각함수는 물론이고 인수분해, 집합과 원의 방정식, 그래프 해석 조차 할 줄 몰랐습니다. 거의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았습니다. 영어는 항상 확신 없이 감으로 푸는 편이었고, 고등 영어 단어 중 기초적인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1형식, 2형식 이런 형식들은 알았지만 형식에 따른 동사들은 아예 몰랐습니다. 처음 시작이 정말 아예 노베이스 중에서도 노베이스여서 도전정신이 아니었다면 시작도 못할 베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하루에 단어 50~100개씩 매일매일 복습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문법과 독해, 논리는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숙제와 복습을 철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문제는 최대한 12월까지 미루고 시험 전날에 풀었습니다. 영어와 수학을 함께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없었는데 하반기에는 퀴즐렛이라는 어플을 통해 단어를 수시로 외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에 공부한 문법을 따로 노트로 만들어서 자주 봤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저는 100% 인강으로 수강했습니다. 그 이유는 반복학습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수학적 이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이해 안되는 부분이나 잘 안 풀리는 부분은 인강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혼자 힘으로 빠르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입수학은 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판서를 빠짐없이 노트에 기록해두고 복습할 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시험 기간과 시험 1~2개월 전에 편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의외로 기본 공식과 기본 풀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단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당황하면 순간적으로 쉬운 공식도 까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많이 풀게 되면 어느 순간 출제자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해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미적분과 급수]
미분을 탄탄히 공부해야 적분을 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시험은 적분싸움이기 때문에 적분의 기본이 되는 미분공식들을 달달 외워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미분의 응용은 빈도가 조금 낮기에 열심히는 안했지만 갑자기 나오면 당황해서 시험기간 때 잠깐씩 공식을 외웠습니다. 적분은 계산 실수가 나기 쉬워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푼 것 같습니다. 이상적분 부분은 급수랑 연관되기 때문에 공식들을 최대한 다 외우려고 했고, 적분의 응용 공식들을 작은 수첩에 적어서 달달 외웠습니다. 적분의 응용은 문제를 많이 풀면 풀수록 계산 실수가 적어지고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급수는 장황수학 교수님들이 적어주시는 공식들을 전부 외웠습니다. 급수가 너무 싫었는데 시험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 공식 적용이 잘 되었습니다.


[
선형대수]
선형대수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일단 이론을 반복적으로 들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벡터와 행렬을 처음 배워서 좀 힘들었지만 빈출 유형(대표 예제)는 최대한 마스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형변환 부분도 대표 예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나오면 맞춰야 하는 기본문제들은 꾸준한 연습이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다변수미적분]
편입수학에서 적분만큼이나 가장 중요한 파트인 것 같습니다. 미적분을 많이 공부해 놓았더니 다변수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선적분 면적분이 양은 적지만 자주 나오고 헷갈리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문제를 정리해두고 자주 풀었습니다. 또한 그래프를 잘 그려야 문제가 잘 풀리기 때문에 곡면 그리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3차원에서 다루는 문제가 많아서 기하학적 이해가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 받아들이게 되면 그래도 할만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
공학수학]
미분방정식과 라플라스 변환은 양이 적지만 거의 모든 학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 늦게 배우기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데 공식 암기와 단순 계산이라 연습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연습문제를 풀면 풀수록 쉬운 것이 공학수학1인 것 같습니다. 공학수학은 문제 많이 풀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

대충해도 어디든 합격한다는 말을 믿고 설렁설렁 공부한 결과 올킬을 맞이 하였습니다. 학사 이공계는 올킬이 쉽지 않다고 했는데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험생활을 처음 경험했기 때문에 겪은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3
]

미분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내용 판서를 모두 노트에 적고 미분 기본공식들을 외웠습니다. 영어는 고등 단어를 외웠습니다


[4~6
]

적분을 배우고 미분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장황수학 아우디가 기본기 다지기에 정말 좋은 문제들이라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기본서를 다시 회독 하였습니다. 영어는 수학하고 남는 시간에 문법 기초 강의 들었습니다.


[6~7
]

급수와 선형대수 이론을 들었습니다. 급수는 양이 적지만 정말 많은 학교에서 제일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꼼꼼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형대수는 뒷부분이 정말 어려워서 포기할까도 했지만 기본문제라도 잡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단원과 2단원은 정말 기본문제 수준으로 나와서 꼭 붙잡았습니다. 또한 6월 전국모의고사로 나의 위치를 파악하여 구멍 난 부분을 다시 기본서 회독으로 채웠습니다.


[8~9
]

다변수를 공부하였습니다. 다변수의 기본 문제는 정말 쉽지만 어려운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특히 3차원 공간상의 그래프를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었는데 피하지 않고 계속 마주하니 직접 그래프를 그리기도 하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제일 재미있는 파트가 다변수 미적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변수 미적분 진도 나가면서 미적분과 급수를 복습 겸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남는 시간에 문법을 들었고,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9~11
]

공학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공학수학은 단순해보이지만 풀이과정이 정말 길고 전부 공식이라 달달 외웠습니다. 특히 미분방정식 공식 외우는 것이 기출문제 푸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실제로 시험 볼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여러 학교의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기출 점수가 안 나오더라도 기죽지 않고 무조건 맞춘다는 각오로 오답 체크를 하였습니다.


[12~1
]

 

원서접수기간에 시험 기간이라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틈틈이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기출문제는 오답을 위주로 보았고 장황수학 파이널 모의고사로 시험 컨디션을 유지하였습니다. 성적은 안좋았지만 빈틈이 어딘지 알 수 있었고, 시험 직전까지 감을 유지하기에 모의고사는 최고였습니다. 영어는 단어장을 들고 다니면서 봤지만, 이공계는 수학이 훨씬 비중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시험기간에는 수학 오답과 시험 볼 때 헷갈렸던 파트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또한 시험장에 나와서는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지난 시험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답안지는 손에서 떠났기 때문에 후회해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성적이 한 번도 안정적이었던 적이 없고, 낮은 점수였기 때문에 비인기 학과 위주로 넣었습니다. 수능이나 내신처럼 상향이나 하향, 적정이란 것은 편입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은 그 날의 컨디션과 운, 지원한 과의 수험생들의 수준, 난이도와 다른 학교와 겹치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소신껏 지원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배치고사에서 합격 확률과 배치참고표는 그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격 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내가 저 수험생들 제치고 1등하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면 정말 기분 탓인지 잘 풀립니다. 예상치 못한 학교들까지 모두 합격한 것 보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는 수험생들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누가 더 빨리 극복하고 펜을 잡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시험기간 때도 풀어지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경희대 시험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제가 나가는 길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 사람들이 가는 곳은 주차장이어서 당황한 마음에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뒷사람도 뒤돌아봤다가 절 보고 나가는 길 아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도 저를 쫓아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둘 다 길 잃어서 모르는 사이지만 전철역까지 같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추천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지만 저는 김영패스로 공부했기 때문에 김영패스를 가장 추천합니다. 학원에 다니면 주변 학생들에게서 뒤처지는 느낌이 싫고, 학원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 김영패스로 혼자 공부하니 나만의 학습 플랜을 만들 수도 있고, 모르는 이론이나 문제들을 몇 번이고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매달 열리는 김영패스 별별장터는 공부하는데 지친 마음을 달래기 좋았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한 번 더 준비 한다는 것을 믿고 기다려 주시고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공부 안하고 마라탕만 먹는 줄 알았다던 오빠, 합격 축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장황수학팀께 감사드립니다. 장황수학팀이 계셨기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생이라서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현장에 있는 것만큼이나 함께 수업 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쓴 소리도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시험 직전 특강으로 시험 전 날까지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긴 수험 생활로 힘들어 할 때마다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해 주고 힘이 돼준 그대 정말 고맙습니다. 나와 놀고 싶어도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합격 소식이 들려왔을 때 나보다 더 좋아하고 자랑스럽다고 축하해 준 내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이제 놀러가자!

 

 

마지막으로 앞으로 편입을 준비하실 후배님들, 1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견딜 땐 지옥 같지만 하다 보니 어느새 시험이 끝나 있더라구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그저 정신없이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합격이란 두 글자가 눈앞에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저는 모든 모의고사 점수가 심각하게 낮았고, 남들에게 조언 해 줄만큼 성적이 좋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감히 말씀드리면 모의고사 성적과 기출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저 꾸준히 모든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라오고 복습을 잘 하셨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진짜 실력은 시험장에서 발휘하면 돼요! 처음 수험 생활을 겪는 동안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힘든 여정인 만큼 합격은 정말 값지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 값진 경험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고 답 맞추지 마세요. 저는 그 답 이랑 다 달랐지만 지원한 학교 거의 다 합격하였습니다. 내가 나를 의심하고 못 믿으면 되려던 것도 안되라고요. 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시험기간까지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히, 시험이 끝날 그날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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