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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의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강원대 충남대 경상대 전남대를 준비하려 생각중이며 전북대를 준비할지 포기할지 고민중입니다. 수의대 편입 같은 경우엔 화학보다 생물 수의학이 비율이 높다는 얘기를 들어서 커리를 어떻게 짤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토익은 상반기내로 900중반대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지속적으로 시험이 연기되어서 시험을 못보고 있는상태에요!) 상반기동안에는 생물 및 수의학 기초개념 심화개념을 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이후, 하반기동안 화학 및 유기화학을 공부해라 이런 조언을 들었습니다. 화학같은 경우엔 강원대 면접시 화학과 생물 수의학이 나오며 또한 경상대나 충남대도 아주 기초적인 화학이 나올 수 도 있다고합니다. 전북대 같은경우엔 아예 필기고사에 일반화학 및 심화문제로 유기화학까지 나온다는데 학습량이 많아짐에따라 전북대를 포기할지 도전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수의대 편입에 필요한 일반화학 및 유기화학이 범위가 많은 편일까요?? 수의대 편입 준비의 세부적인 커리까지는 힘들더라도 간단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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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