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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학편입 인기학과 BEST 10
2011 대학편입 인기학과는 어디?
취업 연관성 높은 학과 선호도 뚜렷
2011 대학편입 지원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 취업과 관련된 경영, 영어영문, 미디어관련 학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을 바꿔 3학년으로 편입학을 하여도 비교적 전공에 대한 이해가 쉬워 부담이 적은 사회학과나 철학과 등의 지원율도 높게 나타났다.
올해 편입학 경쟁률을 살펴보면, 고려대 미디어학부가 1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하여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영어영문학과 3명 모집 312명 지원 104대 1, 경영학과 6명 모집에 597명 지원으로 99.5대 1을 나타냈다. 이처럼 취업과 관련이 높은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난 경우를 더 살펴보면,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5명 모집에 410명 지원 82대 1, 성균관대 영어영문학 2명 모집에 209명 지원 104.5대 1, 한양대 영어영문학 5명 모집 657명 지원 131.4대 1,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3명 모집 356명 지원 118.67대 1,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4명 모집 326명 지원 81.5대 1 등이다.
또한 편입학의 특성상 학과를 바꿔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3학년으로 바로 입학하기 때문에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고려대 심리학과는 2명 모집에 200이 지원하여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학과는 2명 모집에 172명 지원으로 86대 1을 기록했다. 서강대의 경우도 사학과 2명 모집 164명 지원 82대 1, 사회학 1명 모집 80명 지원 80대 1, 심리학 2명 모집 175명 지원 87.5대 1을 나타냈다. 그 밖에도 성균관대 사회학 2명 모집 171명 지원 85.5대 1, 한양대 사회학 1명 모집 138명 지원 138대 1, 경희대 철학과 3명 모집 391명 지원 130.33대 1, 중앙대 사회학과 3명 모집 271명 지원 90.33대 1 등이다.
상위권 대학의 일부 선호도 높은 학과의 경우에는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2011 서울, 수도권 주요대학의 일반편입학 경쟁률은 보통 30~40대 1을 기록했다. 편입학의 특성상 한명의 수험생이 여러 대학에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통 7개 대학에서 15개 대학에 지원을 하게 된다. 편입전문기관에서는 편입학의 실질적인 경쟁률은 3~4대 1 정도라고 분석하고 있다.
자료제공 : 월간 편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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