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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편입학 주요 대학 영어시험 본다
2006 편입학 주요 대학 영어시험 본다
내년부터 숙명여대, 이화여대 영어시험으로 변경
내년 1월에 있는 1학기 편입학에 영어 전형을 치르는 대학이 늘어난다.
서류와 면접으로 편입생을 선발하던 숙명여대와 이화여대가 2006년부터 영어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부터 이화여대는 영어40%, 성적40%, 면접20%로, 숙명여대는 2단계에서 서류50%, 영어50%로 편입생을 선발한다.
이들 대학이 영어로 전형방법을 변경함에 따라 수도권 48개 주요 대학 중 영어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34개로 늘어난다. 연세대와 성신여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대부분이 영어로 편입학을 실시하게 된다.
상위권 대학 영어반영 비율 높아
학교별로 동덕여대, 서울여대, 한성대는 영어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건국대(서울), 단국대(서울), 명지대, 상명대(서울), 중앙대, 한국외대는 1단계에서 영어 100%로 3-5배수의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고려대 1단계 영어 60%, 서강대 1단계 영어 66.6%, 성균관대 1단계 영어 55% 등 주요 대학의 영어 반영 비율은 50% 이상이다.
영어전형 실시대학 |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동국대(이과대, 공과대, 수학교육학과 제외), 명지대, 삼육대, 상명대(수학교육과 제외),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일부학과),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공과대학 제외), 총신대, 한국외국어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인문계) |
수학전형 실시대학 |
동국대 이공계열, 상명대 수학교육과, 서울시립대 수학과, 성신여대 수학과,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중앙대 공과대학, 한양대 자연계 |
월간편입뉴스
김정현 기자
(kjhyun@p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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