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편입 수학은 분당이 책임진다" 는 구호와 함께 시작한  분당캠퍼스 수학강좌가 

1월부터 10월까지 평균 재등록률이 96.3%로 높은 재등록률을 보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재등록 100%를 달성하며 분당캠퍼스의 자연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분당 캠퍼스 자연계 수강생은 전년도 수강인원의 200%를 달성하며 자연계 편입이 대세이며

핫 이슈라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올해 한국외대(글로벌 캠퍼스) 자연계열에서도 수학 전형을 도입하는 등

자연계 편입을 위해서는 필수과목이 되어 있는 수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분당캠퍼스의 자연계 준비생 증가율이 전체 김영학원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분당캠퍼스 수학을 책임 지고 있는 "유지준 선생님"의 탄탄한 강의력과

수업시간 이외에도 저녁 10시까지 남아서​ 학생들의 모든 질문을 받아 주고 계시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0대학편입 시작반이 개강합니다. 자연계 편입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어 전년도 보다 1개월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 기초가 탄탄해야 합격률이 올라갑니다. 2020 자연계열 상위권 대학편입에 합격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차근 차근 기초를 다져 남들보다 유리한 전략으로 준비하세요.

분당캠퍼스에선 11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며 "유지준 수학 1타 교수"가 직접 정규수업과 관리를 담당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또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유지준 선생님이 운영하는 카페에는 매주 복습 동영상을 촬영하여 제공하고 있어서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못 나온 학생이나 수업에서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개인 지도 해주는 것으로 느낄 정도로 세밀하게 지도 해주고 있어 학생들의 수업만족도는 최고에 달합니다.